
이 회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조속히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08년 6월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4억3000만원의 성금을 재단에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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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는 전남 목포시와 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복합해상운송기업이다.
목포=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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