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셈은 중국 화웨이와 16억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5.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