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는 631개 총 54.24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디자인됐다. 전 세계에서 8점만 생산된 이 시계의 가격은 16억4000만원대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25일까지 본점 에비뉴엘에서 '다이아몬드 페어'를 열고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