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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C 첫 한국인 국장… 조현찬 아태지역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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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그룹, 국장 승진 임명
    밴드 '무한궤도' 드러머 출신
    IFC 첫 한국인 국장… 조현찬 아태지역 본부장
    세계은행그룹(WBG)은 조현찬 국제금융공사(IFC)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자원개발 담당 본부장(50·사진)을 담당 국장으로 17일 승진 임명했다. IFC는 WBG 내 민간부문 투·융자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고위직인 국장에 한국인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조 국장은 연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쌍용그룹에서 근무하다 1999년 IFC에 입사했다. 2007년 최고경영자(CEO) 특별보좌관, 2010년 중국사무소장을 거쳐 2014년부터 아태지역 인프라·자원개발 담당 본부장으로 일했다. 조 국장은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대상을 받은 밴드 ‘무한궤도’의 드러머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도 갖고 있다.

    조 국장이 승진 임명되면서 소재향 WB 지속가능개발 및 유엔 담당 수석자문관, 추흥식 WB 투자운용국장 등 WBG 내 한국인 고위직(국장급)은 세 명으로 늘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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