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는 해외취업 관련 5개 과정에 63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관광학부 글로벌호텔비즈니스전공을 신설해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
백석대는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 정부재정지원사업인 케이무브(K-MOVE) 스쿨에 선정됐다.
올해는 미국 호텔리어 양성과정, 일본 IT 스페셜리스트과정, 일본 IT보안 스페셜리스트과정, 일본 콘텐츠디자인 스페셜리스트과정 등 4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재학생 해외취업전담부서인 글로벌인재육성처도 신설하고 방과 후 어학교육, 해외취업 캠프 등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해외취업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쳐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