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청각·언어장애 아동 원격재활시스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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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이치규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라이프케어융합서비스 개발 공모에서 '청각·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원격재활시스템 개발' 과제를 제출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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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영 순천향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윤미선·홍경훈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공동 개발자로 참여한다.
라이프케어융합서비스는 건강정보와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질환예방, 건강관리, 돌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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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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