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 열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제12회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부산도시공사, 한국미니스톱, 삼성디지털프라자, SC제일은행, 한국전력, BMW그룹코리아, 쌍용자동차 등 고객감동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58개 기업·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