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한국사 연구 기관으로 전문성을 가진 국사편찬위원회가 국정 역사교과서 위탁 기관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편은 이번 주 중 구체적인 중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방향과 일정을 공식 발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국편은 한국사 교과서 검정 업무를 담당해왔지만, 현 인력으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려운데다가 전 국민의관심을 끄는 사안인 만큼 공정하고 균형 있는 집필진을 새로 구성한다는 입장으로 집필진은 다양한 시대와 전공을 아우르는 역사 전문가 20~40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국편은 한국사 연구에 필요한 사료의 조사·수집·정리·편찬을 담당하는 교육부 소속 정부기구이며 위원장은 김정배 전 고려대학교 교수다.
김정배 위원장은 5공화국 당시 국정교과서 연구진이었다.
김 위원장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던 당시 국정교과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군사정권을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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