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계은숙이 화제인 가운데, 앞서 비슷한 사건에 연류된 연예인 사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4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가수 계은숙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계은숙은 최근까지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파악. 앞서 계은숙은 지난 2007년에도 일본에서 마약 사건에 연루돼 도쿄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추방당한 바 있다.
한편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와 관련해 연예인 마약 사건 사례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가수 조덕배는 지난 1991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처음 구속된 뒤 90년대에만 무려 네 차례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으며, 2003년에는 수도권 일대 여관과 호텔에서 필로폰을 희석해 주사기로 투약하거나 실험용 유리대롱을 통해 흡입한 혐의로 구속된 바. 올해 초 또 다시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배우 김성민 역시 마약으로 물의를 빚은 바. 그는 지난 2011년 마약 밀반입과 다섯 차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후 집행유예로 풀려났지만, 인터넷으로 다시금 필로폰을 구매한 사실이 적발돼 지난 3월 구속됐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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