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티서 멤버 티파니의 LA 집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미국 LA에 있는 티파니의 집을 방문하는 태티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티파니의 집은 초호화 저택과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의 집에는 럭셔리한 수영장 뿐 아니라 화려한 외부 정원까지 갖춰져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서현은 "원래는 공연만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쉴 수 있어서 좋다. 이제 여기가 내 집이다"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집 공개, 집 진짜 좋다" "티파니 집 공개, 우와 부럽다..." "티파니 집 공개, 집이라고? 호텔이 아니고?" "티파니 집 공개, 집도 좋고 진짜 부럽다" "티파니 집 공개, 외국에서 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스타일 `The 태티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메간폭스 글러브없는 개념 시구 "특별한 경험"
ㆍ오늘 날씨, 중부와 남부의 극명한 날씨 차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갤럭시 알파 `아이폰 5` 카피논란 전면부인..."삼성 카드폰 디자인일 뿐"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