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한수원과 31억 규모 방사능 측정기 공급 계약 입력2014.01.28 13:24 수정2014.01.28 1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31억9200만원 규모의 방사능 측정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3.85%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