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31억9200만원 규모의 방사능 측정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8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