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매출 22% 증가 입력2013.04.25 16:49 수정2013.04.26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혈당측정기 제조기업 인포피아(회장 배병우)가 1분기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각각 22%, 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기 매출이 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7%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미주와 유럽이 매출의 60%를 차지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보일러 회사가 만든 인덕션·후드는 어떨까…경동나비엔의 변신 국내 1위 보일러 업체 경동나비엔이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등 ‘쿡탑’부터 전기오븐, 레인지 후드로... 2 7700만원 긁어도 가족이라 괜찮다?…대법 "금융사 피해면 면제 안 돼" 가족의 신용카드를 무단 사용한 범죄라 하더라도 가맹점과 금융기관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친족 간에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친족상도례 조항을 곧바로 적용해 형을 면제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 3 [부고]김인철(삼성전자 DS부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씨 부친상 △김성근(향년 79세)씨 별세, 김순옥씨 남편상, 김인철(삼성전자 DS부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김은정씨 부친상, 이규한(일산신협 마두본점지점장)씨 장인상, 신혜인씨 시부상 = 30일, 삼성서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