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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저소득층에 연탄 3만장 배달

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자사 재무설계사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전국 4대 도시에서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연탄을 배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100여 가정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연탄 3만 장을 전달했다. 앞서 메트라이프 자원봉사자들은 지난달 초 서울 용산구의 독거어르신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종운 사장은 “영업가족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 땀을 훔치며 나눔의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소중한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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