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민들이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스케이트장으로 바뀐 붉은광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시민들 뒤로 성 바실리 성당이 보인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