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 섬, 한글 문자 적힌 목조선박에서 시신 5구 발견
경찰은 약 10m 길이의 이 선박이 해안가 바위 위에 밀어올려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상보안청과 함께 시신의 신원과 해당 선박이 해안으로 밀려오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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