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터치스크린 소재 실적↑
잉크테크가 인쇄전자 부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 3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잉크테크는 12일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01억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1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쇄전자 사업이 이번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터치스크린 시장이 확대되고, 윈도8이 출시되면서 터치스크린패널(TSP) 전극용 잉크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올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인쇄전자 사업이 안정권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잉크테츠 측은 내년 상반기에는 전자파 차폐필름(EMI Shielding)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이 분야에서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최근 인듐산화전극(ITO)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메탈메시(metal mesh)방식의 터치패널용 투명전도성 필름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잉크테크 소재가 양산공급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인쇄전자사업이 안정적 공급단계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등 신사업 매출이 점점 늘고 있다"며 "윈도8 출시에 따른 TSP전극용 잉크 매출을 비롯, 메탈메시용 소재, 저점도 나노잉크, EMI차폐필름, FPCB, 인쇄메모리 등의 매출이 예정된 만큼 내년 상반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잉크테크는 12일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01억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1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쇄전자 사업이 이번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터치스크린 시장이 확대되고, 윈도8이 출시되면서 터치스크린패널(TSP) 전극용 잉크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올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인쇄전자 사업이 안정권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잉크테츠 측은 내년 상반기에는 전자파 차폐필름(EMI Shielding)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이 분야에서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최근 인듐산화전극(ITO)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메탈메시(metal mesh)방식의 터치패널용 투명전도성 필름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잉크테크 소재가 양산공급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인쇄전자사업이 안정적 공급단계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등 신사업 매출이 점점 늘고 있다"며 "윈도8 출시에 따른 TSP전극용 잉크 매출을 비롯, 메탈메시용 소재, 저점도 나노잉크, EMI차폐필름, FPCB, 인쇄메모리 등의 매출이 예정된 만큼 내년 상반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