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CJ ONE이 지난 4월 가입자 10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신규 회원 200만 명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CJ ONE은 CJ그룹 28개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통합된 포인트를 적립하고 쓸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다.
CJ는 CJ ONE 출시 2주년 기념으로 포인트 재적립 및 쿠폰, 경품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2주년 행사 기간 중 CJ그룹의 브랜드를 2개 이상 구매하고, 기존에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한 경우 포인트 사용액의 22%가 다시 적립된다. 빕스, 비비고,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등 CJ푸드빌의 브랜드에서는 추가 22%를 재적립해 총 44%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한 포인트는 오는 12월 중순에 일괄 적립될 예정이다.
김세은 CJ ONE 마케팅 총괄 부장은 "지난 2년간의 가장 큰 성과는 라이프스타일 문화 콘텐츠 서비스 멤버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창조적인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