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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연휴 탓에 잠잠했던 부동산 시장

추석과 개천절 연휴 영향으로 지난주 부동산 시장은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매매가는 변동이 없었다.

구별 매매가격 변동을 보면 도봉(-0.01%) 광진(-0.01%) 영등포(-0.01%) 등이 소폭 하락한 반면 강동(0.02%)은 올랐다.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의 급매물이 추석 전에 거래되면서 호가가 뛰었다.

경기지역 전체 매매가는 0.01% 내렸다. 신도시는 변동이 없었으며 인천(-0.01%)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경기지역에선 남양주(0.12%) 광주(-0.03%) 동두천(-0.02%) 용인(-0.02%) 고양(-0.01%)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미분양 물량이 많이 쌓여 있는 곳들이 하락세를 주도했다”며 “9·10 대책 영향으로 미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쏠리면서 기존 아파트 약세가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전세시장도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적었다. 서울 전셋값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송파(0.03%), 도봉(0.01%), 은평(0.01%) 등은 약한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지역 전셋값은 0.01% 올랐다. 남양주(0.05%), 동두천(0.02%), 성남(0.02%), 용인(0.01%) 등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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