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최근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 때문에 실의에 빠진 재해민을 돕기 위해 지난 8월30일부터 성금 모금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피해복구가 채 이루어지기도 전에 연이어 발생한 태풍 덴빈과 산바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모금기간을 오는 10월31일까지 연장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 : 10월31일까지

●모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054990-72-003752), 농협(106906-64-003747), 신한은행(5620-28-88597633), 우리은행(001-098482-18-953), 하나은행(116-921005-1433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인터넷기부 : www.relief.or.kr

●ARS기부 : 060-701-1004(1통화에 2000원)

●문자기부 : #0095(1건 2000원)

●문의 :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