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앱 개편 EVENT

한솔제지, 2분기 실적 예상 부합할 것-현대

현대증권은 6일 한솔제지에 대해 원재료 가격이 높지 않아 2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태윤선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솔제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실적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에버랜드 주식 매각 이익 약 120억원이 포함돼기 때문이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9%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 연구원은 "2분기는 비수기지만 판매물량 및 가격이 1분기 수준으로 양호하고 펄프 투입 가격도 600달러 이하(1분기 561달러)로 높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에는 계속되는 비수기와 높은 가격의 원재료 투입으로 실적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하반기 펄프가격이 하향 안정되고 원재료 투입 가격이 다시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를 권했다.

태 연구원은 "4분기는 제지산업 최성수기로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물량 증대가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늘어난 1398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