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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식 고충 처리반 Q&A] GS건설 평균 9만원에 매입했는데…

해외수주 기대…15만원까지 기다려볼만
Q. 지난 2월에 5000만원 이상의 여유자금으로 GS건설을 평균 9만원에 매입했습니다. 회사는 괜찮은데 주가가 오르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A. GS건설은 유로존 리스크와 같은 글로벌 변수가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15일 현재 GS건설의 주가는 7만9100원으로 실적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건설 업종은 경기 사이클에 매우 민감한 경향이 있습니다. 악재인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된다면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GS건설의 2분기 예상 매출은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매출 증가율이 전망치보다 다소 낮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6.1%로 견조합니다. 6월 이후 해외 수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준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은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8년 GS건설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지금의 PBR 1배 수준과 비슷합니다.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어 보유할 것을 추천합니다. 목표가격은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해 15만원 전후가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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