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변재상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조웅기 대표이사(홀세일, IB부문, 트레이딩)와 변재상 대표이사(리테일, 경영서비스)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된다.
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월 신임 대표 자리에 내정된 바 있다. 변 대표는 동부증권,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을 거쳐 2000년 입사이후 채권본부장, 홍보담당 겸 HR본부장, 경영서비스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규칙 6조 1항을 반영, 2014년부터 결산기가 기존 3월에서 12월로 변경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배당은 주당 500원으로 결정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