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간 주도 해외전시 주최로 'K-Exhibition' 견인
-후발주자 '도전정신'으로 전시업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우리나라 K팝에 대한 세계인이 관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한류문화를 기반으로 'K푸드'다 'K콘텐츠'다 하는 이른바 'K열풍'이 다양한 분야에이어지고 있다.

'k-Exhibition(전시)'을 전파하고 있는 민간 전시주 최자가 경제전문 채널 한경TV(일요일 오후 7시)를 통해 소개된다.

민간전시 주최자로써 정부 주도로 이뤄지던 해외전시회 기획과 운영 분야를 통해 국내 전시산업의 위상을 세계속에 알리고 있는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가 주인공이다.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에서 해외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신 대표의 첫 직장은 코엑스(COEX)였다. 8년간 몸담고 있던 안정적인 직장을 나와 창업을 결정하게 된 데에는 특유의 '도전정신'이 발휘 된 결과다.

올 3월과 4월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각각 개최한 전시회는 국내와 해외에 걸쳐 신 대표의 활발한 활동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한 포럼 행사에서 지금의 해외 민간 파트너들을 만나 국내 민간 주최자 최초로 해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

또 신 대표는 오랜기간 유럽을 비롯한 해외 주최자들을 지켜본 결과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우리가 결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최근 전문가들이 유사행사의 난립을 국내 전시산업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고 있는 상황에서 신 대표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전시산업이 기업들의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적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수출산업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지녔으며 이것이 국내 전시산업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신 대표의 '좌충우돌' 해외전시 도전기는 27일(일) 오후 7시, 국내 최초 마이스 정보 전문 프로그램인 '한경TV 마이스광장'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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