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앱 개편 EVENT

갑자기 찾아오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질환 중 하나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진바 없지만 세균과 바이러스감염,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누구나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항시 조심해야 할 질병이다.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까

류마티스 관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의욕이 없어지는 것부터 시작해 아침 기상시 손이나 발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 현상이 30분 가량 지속된다. 이런 증상이 6주 이상 나타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봐야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신 어느 곳에서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손목과 손가락, 발목만 아프다고 해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혈관이 흐르는 대부분의 관절에서 염증을 일으키며, 증상이 심해지면 합병증도 나타난다. 눈, 피부, 폐, 혈관 등 몸의 어느 부분에라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효과적인 치료법.

김영진 내미지한의원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질환의 일종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약물 치료보다는 면역증강 요법을 이용한 면역치료가 효과적”이라며 “기존의 치료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가 주된 목적이지만 면역치료는 면역력 증강을 통한 관절염증의 완화, 관절 변형의 예방을 통한 관절기능의 정상유지, 체력증진, 우울증의 해소와 자신감의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면역치료는 혈액에 대한 해독치료를 통해 혈액을 맑게 할 뿐 아니라 전신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국소적인 관절부위에도 맑아진 혈액의 공급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질환이다 보니 면역력의 증강이 곧 치료의 열쇠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개선, 꾸준한 운동이 좋다.

평소에 관절이 잘 붓고 아프거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생활습관을 바꾸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