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왕세자(오른쪽)가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 4단체장 주최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한덕수 무역협회장 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