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오르는 새 수석디자이너로 벨기에 출신의 라프 시몬스(사진)를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디오르에 따르면 라프 시몬스의 첫 디오르 패션쇼는 7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오르의 수석 디자이너 자리는 존 갈리아노가 해고된 지난해 3월 이후 공석이었다. 갈리아노는 파리의 술집에서 한 유대인 비하발언이 동영상으로 알려지면서 해고됐다. 이후 업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질 샌더에서 디자이너로 일해 온 시몬스가 새 수석 디자이너로 유력하다는 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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