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전세호씨는 시간외 대량 매도와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 등을 통해 보유 중이던 심텍 주권 비율이 29.61%에서 25.95%로 3.66% 낮아졌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