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시, 뭄바이 도시개발청, 구지라트주 간디나가르-아메드 메트로 공사(MEGA) 등 국영 발주처 세 곳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인 L&T사 등이 5년 내 추진할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국내 기업과 상담한다.
인도 발주처 인사들은 국내 기업의 복합적인 엔지니어링 수행 능력과 공기준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KOTRA는 전했다.
산제이 굽타 MEGA 사장은 “우수한 시공기술을 가진 한국의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역무자동화시스템(AFC)을 포함한 한국의 정보기술(IT)·통신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권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인프라 시설이 미비한 인도 대도시에서 경쟁적으로 메트로 건설을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