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배추가 올랐네'… 농산물 도매가 연일 강세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산물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4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배추, 사과, 파프리카, 풋고추, 대파이었다. 양배추는 전주 대비 44.6% 오른 kg당 824원이다. 양배추 생산 비중은 제주 제주시가 16.6%로 가장 높고, 전남 무안군(15.2%), 강원 정선군(8.9%), 강원 평창군(8%), 수입산 (7.2%) 순이다.
'오늘은 양배추가 올랐네'… 농산물 도매가 연일 강세
사과는 kg당 6218원으로 전주 대비 32.4% 올랐다. 파프리카는 전주 대비 29.5% 상승한 4426원, 풋고추는 20.1% 오른 6045원이었다. 대파는 15.3% 오른 1849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2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0.6% 내린 kg당 3062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8.8%), 당근(33.7%), 파프리카(25.3%), 양배추(23.5%)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2.8% 오른 190.83을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박종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