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사흘 만에 하락…1125.8원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20원(0.28%) 내린 1125.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경기 지표 호조 소식에 전날 대비 4.7원 내린 1124.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중 반짝 오르기도 했으나 낮아진 저점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수급 상 환율이 1130원대에 올라서면 고점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단이 막힌 모습이고, 1120원대 하단에선 저점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단을 지지하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당분간 환율 시장은 1120원대에서의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09포인트(0.60%) 오른 2019.89로 장을 마쳤다.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반등했으며 외국인은 전기전자, 금융, 통신업종을 중심으로 161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오후 3시30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3360달러에 엔·달러 환율은 80.43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20원(0.28%) 내린 1125.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경기 지표 호조 소식에 전날 대비 4.7원 내린 1124.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중 반짝 오르기도 했으나 낮아진 저점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수급 상 환율이 1130원대에 올라서면 고점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단이 막힌 모습이고, 1120원대 하단에선 저점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단을 지지하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당분간 환율 시장은 1120원대에서의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09포인트(0.60%) 오른 2019.89로 장을 마쳤다.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반등했으며 외국인은 전기전자, 금융, 통신업종을 중심으로 161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오후 3시30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3360달러에 엔·달러 환율은 80.43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