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마케팅 대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온·오프 교육 병행 문화예술 특화인재 양성
1997년 문을 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김용달·사진)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문화예술’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2011 한국을 빛낸 브랜드’ 미래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전문적인 문화 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가받은 4년제 정규 종합대학교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온라인 이론 수업과 함께 주3회 이상의 오프라인 현장 실무교육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이러닝(Blended e-learning)’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스튜디오, 극장, 미용실습실, 어학실습실 등의 다양한 교육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과별로 졸업 후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는 재학생들이 외부의 다양한 응모전에 참가해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 자체적으로도 요리, 미용예술 등의 부문에서 전국적인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경 마케팅 대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온·오프 교육 병행 문화예술 특화인재 양성
이 밖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다양한 장학금도 주고 있다. 산업인력, 군인, 기초생활수급자, 홍보활동 기여자, 공무원 등이 분야별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독거노인 초청 공연, 실업자 대상 무료 사이버 교육 등 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문화예술계열에 실용음악학과 미용예술학과 연극영화학과 사회체육학과친환경건축문화학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신설) 도시환경미술학과(신설), 인문사회계열에 호텔외식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평생교육·청소년학과 아동·상담치료학과 실버요양산업학과한국언어문화학과로 모두 13개 학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