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박금빈 연구원은 "iPad3 출시가 가까워지는 3월부터 실리콘웍스의 해당 제품 출하량은 월 100만대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따라서 영업실적도 본격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11년 iPad2 출시 직전 주가수익비율(P/E)이 약 18배까지 상승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 2012 P/E 10.4배에 거
래되고 있는 현 주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라고 판단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리콘웍스의 주가는 다른 애플 공급업체 대비 가장 언더퍼폼(Underperform) 중이어서 경쟁업체 대비 상승여력도 보유 중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