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13일 단백질 키나제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암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테로사이클릭 화합물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 유럽연합(EU) 등 9개국에 특허출원해 공개 또는 심사 중이다"며 "해외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