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4일 1568억6000만원 규모의 지밸리비즈플라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