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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공인 산업단지 만든다…11월 잔여부지 매각

입주할 기업들이 자금을 출자하는 실수요자 중심의 민간개발방식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검단신도시,도화지구 재개발(옛 인천대 부지일대), 검단산업단지 조성 등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공장이 철거됐거나 철거를 앞둔 기업들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이들 기업에 저렴한 부지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대교 인근인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및 월곶리 일원 46만㎡에 강화산업단지를 조성해 60여개 기업에 조성원가로 공급한다. 인천상의가 지난해 말과 금년 10월부터 각각 1,2단계에 걸쳐 실수요자 출자자(선분양자)를 모집한 결과 선분양 면적 26만㎡(약 8만평) 중 49개 기업이 신청해 현재 6만㎡(약 1만8000평)만 남아 있다. 2단계 모집은 이달 말까지다.

실수요 출자자는 1,2단계 선분양 모집에서 3.3㎡당 90만원,95만원씩에 분양을 받는다. 잔여면적 6만5000㎡(2만여평)는 2013년 1월께 일반 기업인들에게 3.3㎡당 100만원 선에 분양한다.

상의 관계자는 "내년 2월께 승인이 나면 3월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5월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화산단은 201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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