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2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IMF 본부에서 세계은행-IMF 연차총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 취임후 처음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유럽 재정위기 해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워싱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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