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NH투자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2분기 천연가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판매단가가 전년 동기에 비해 낮아 매출은 소폭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판매마진 역시 축소돼 영업적자폭도 커졌다고 평가.
한국가스공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2조5124억원의 매출과 28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 연구원은 "다만 외환수지 개선으로 순손실이 402억원으로 전년 동기(480억원)보다 개선됐다"면서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순익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천연가스전 개발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