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인터플렉스(051370) : 인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대우증권
인터플렉스(051370) : 인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대우증권
- 투자의견 : 중립 (매수에서 하향)
●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할 전망
3분기 매출액은 2분기의 매출액 대비 7.6% 하락한 747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이 예상에 비해서 부진한 것은 7, 8월 삼성전자 핸드폰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지 못했다는 점과 D500을 중심으로 한 슬라이드폰의 비중이 높아지고 저가폰의 비중이 2분기 대비 증가했기 때문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에 코리아써키트로 20억원의 수수료가 지급된 점을 감안하면 3분기의 실질적 영업이익률은 2분기에 비해서 낮아진 수준이다.
주요 거래선으로부터 지속적인 단가인하 요구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후의 수익성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코리아써키트로의 수수료 지급이 2008년까지 지급되도록 계약이 연장되었다. 2006년 이후의 수익성에도 2%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잠식할 전망이다.
● 2005년, 2006년 수익예상 하향 조정, EPS 각각 31.1%, 25.4% 하향
2006년 실적 개선의 폭도 하향 조정하였는데 삼성전자의 물량 증가에 비해서 인터플렉스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의 비중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인터플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유는
1) 2005년내에 신규 거래선을 통한 매출 증가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 3분기 이후 삼성전자의 제품 믹스의 변화로 인해 시장의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 삼성전자 내에서의 점유율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4) 수익예상 하향 조정으로 밸류애이션의 매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수준의 투자지표는 시장 평균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낮아서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받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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