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성북 재개발,불황 모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동산경기 침체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역세권에 개발재료가 많고 실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은 여전히 매력이 있습니다. 어떤 곳이 그런지 유은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부동산경기 불황으로 미분양에 집값 하락, 역전세난 등 각종 악재가 속출하고 있지만 이런 부동산침체 상황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성북구 재개발과 그 인근지역. 이 지역은 아파트와 분양권, 전세가가 로얄을 기준으로 연초대비 모두 평균 5%정도 올랐습니다. 서울 다른 지역들이 매매가는 물론 전세가까지 계속 하락세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상승률입니다. 김옥용 재테크부동산 대표, "전세 및 월세는 역전세난의 영향을 전혀 받고 있지 않으며 이곳은 매물이 굉장히 귀한 편이구요, 분양권 및 아파트 또한 로얄층 이상은 보합 및 약상승선에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구입하시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이처럼 이 지역이 불황을 모르는 것은 두터운 실수요층에다 각종 개발호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서울 뉴타운사업중 가장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고 있는 길음뉴타운 개발이 든든한 배경이 됩니다. 김만호 성북구 길음뉴타운 팀장, "저희 길음뉴타운은 서울시에서 진행중에 있는 뉴타운 사업중 현재 가장 빠른 진척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주민과 구청은 길음뉴타운이 조속한 시일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개발이 예상되는 균형발전촉진지구도 인접해 있습니다. 여기에 영화거리 조성과 성북천 복원, 개운산과 고려대 주변 공원화 사업 등이 웰빙바람을 타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길음뉴타운 배후 지역인 정릉1동과 돈암1동, 개운산을 중심으로한 동선동과 안암동, 보문동 등이 성북 개발의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은길 기자,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동산투자처가 없다는 요즘, 그러나 개발재료가 많고 실수요층이 두터운 곳에는 여전히 관심을 가질만합니다." 와우티비 뉴스, 유은길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최대 2억 쏜다”…중진공, K-브랜드 수출 플랫폼 키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중소 온라인 플랫폼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이하 플랫폼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플랫폼 육성사업은 K-브랜드 제품의 해외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유망 중소 온라인 플랫폼을 발굴·육성하고,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해외향 자사 온라인 쇼핑몰(자사몰) 또는 여러 브랜드·기업이 입점해 해외로 판매하는 자사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보유·운영하는 중소기업으로, K-소비재 유통 전문 플랫폼도 포함된다.중진공은 민간 시장에서 경쟁력이 검증된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플랫폼 고도화·새단장(리뉴얼)부터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마케팅까지 참여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 신규 외국어 해외향 자사몰 구축을 위한 ‘언어 추가 구축’, 챗봇 도입 등 ‘IT 서비스’, 플랫폼 연동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해외시장 조사 컨설팅, 디자인 개편 및 기능 개선 등 플랫폼의 해외 진출·성장 전 주기에 걸쳐 수반되는 사업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유망 중소 플랫폼을 발굴·육성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2. 2

      [단독] "48조 냈더니 방사능 땅" 日 뒤통수친 미국의 청구서

      대미투자펀드의 1호 투자처를 확정한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만만치 않은 청구서’를 받았음이 확실해지고 있다. 미국에 짓기로 한 333억달러 규모의 LNG 발전소 부지는 냉전시절 활용된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던 자리로 방사능을 제거하는 ‘제염’이 끝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서다. 한국이 요구받는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도 이런 난도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LNG발전소 부지는 핵농축 시설 부지 19일 미 상무부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팩트시트(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본이 정한 1호 대미투자 초대 포츠머스 파워드 랜드 프로젝트다. 소프트뱅크 자회사가 333억달러를 들여 AI데이터센터용 LNG 발전소를 짓기로 했다.미국 지역언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곳은 포츠머스 가스 확산 공장(Portsmouth Gaseous Diffusion Plant)으로 불린다.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의 파이키턴(Piketon) 마을 인근으로 1953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의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던 곳이다. 우라늄 농축 기술 중 하나인 기체확산법을 이용해 원자력 연료인 농축 우라늄을 만드는 시설이다.  우라늄 농축 시설은 가동에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다. 부지 주변에 미국 최대 규모의 송전망이 구축돼있고, 변전소도 있다. 이 전력망이 일본 소프트뱅크가 9.2GW(기가와트) 규모의 LNG 발전소를 짓겠다고 제시한 배경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이 곳이 미 에너지부(DOE)와 환경관리국(EM)이 제염 및 해체(D&D)를 진행중인 곳이라는 점이다. 일본의 투자는 이 장소를 재개발해 AI 시대를 위한 전력 거점으로 바꾸는 거대 프로젝트인 것으로 보인다.  미 당국이 2001년&nbs

    3. 3

      "하루 24만명 벽 뚫었다"…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고'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일평균 23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명절 및 성수기 최다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13~18일) 인천공항 이용객은 총 138만6057명으로 일평균 23만1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성수기 가운데 최다 실적이다.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 연휴(1월24일~2월2일)에 기록한 21만9026명이다.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하계 성수기(7월25일~8월10일) 실적인 일평균 21만7831과 비교해도 약 6.1% 늘었다.일일 여객 실적은 지난 13일 24만2188명으로 기존 최다 실적은 지난달 4일(23만9704명) 기록을 넘어섰다. 이어 다음 날인 14일에는 24만7104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일일 여객이 24만명을 상회한 것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처음이다. 이번 연휴 기간 전체여객과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24만7104명, 출발 13만1215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12만2778명)로 집계됐다.지역별 전체 여객 실적(국제선)은 △동남아(39만667명, 28.4%) △일본(38만8018명, 28.2%) △중국(20만6369명, 15%) △동북아(13만7671명, 10%) △미주(10만4346명, 7.6%) △유럽(7만1863명, 5.2%) △대양주(5만230명, 3.6%) △중동(2만 791명, 1.5%) △기타(7,486, 0.5%) 순으로 나타났다.설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은 총 7419편으로 일평균 1237편을 기록했다. 13일 운항편은 1284편을 기록해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다 운항실적을 경신했다.공사는 내국인 중심의 일본 노선 여객 증가와 한·중 간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른 중국 노선 여객 증가 등을 이번 연휴 항공운송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 설 연휴 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