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신한금융 회장등 '자랑스런 선린기업인상' 입력2006.04.03 14:07 수정2006.04.03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린중?고 총동문회는 14일 선린인터넷고교(전 선린상고)에서 개교 104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홍우 유성기업 회장,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김수 풍남산업 대표,유철현 LM디지털 회장,박학경 보텍 대표,노학영 컴텍코리아 대표에게 제1회 '자랑스런 선린기업인상'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력서 쏟아지는데 자른다고요?"…회사 풍경 확 바뀐다는데 [김대영의 노무스쿨]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인적자원(HR) 분야 일자리를 감소시킨다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자 업계에서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당장 가시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HR 담당자들에겐 AI를 활용해 오히... 2 김해 산불 사흘째, 진화율 95%…헬기 투입해 진화 속도 경남 김해 산불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4일에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밤새 떨어졌던 진화율이 95%로 올라섰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75%였던 김해 한림면 산불은 낮 12시 기준 95%로... 3 경북 영주 산불…헬기 5대 투입 46분 만에 진화 24일 오전 11시57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묵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6분 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현장에 헬기 5대, 진화 차량 13대, 진화 인력 67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산림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