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투자 주총서 해산하기로 결정 입력2006.04.02 22:27 수정2006.04.02 2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성투자(옛 인텍창업투자)가 해산한다고 11일 에이스테크놀로지가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성투자는 에이스테크노로지가 100% 출자한 회사로 비핵심 분야 축소에 따라 해산하기로 했다. 에이스테크는 동성투자에 284억7천8백여만원을 출자했다. 에이스테크측은 동성투자의 순자산가치가 플러스이므로 지분율에 따른 청산분배금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데드 크로스' 네이처셀, 저가매수 기회"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삼영에스앤씨 "노점계, 국내 셀업체와 납품 논의" 삼영에스엠씨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고객사인 삼성SDI에 이어 노점계를 납품하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등 셀업체와 협의 중이라는 입장이다.삼영에스앤씨는 삼성SDI에 노점계를... 3 거래소 "밸류업 공시, 124개 상장사 참여…전체 5% 비중" 한국거래소는 작년 5월 말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가 시행된 이후 총 124개 상장사가 공시에 참여했다고 19일 발표했다.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한 전체 2544개 기업 중 4.9%에 해당했다. 유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