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미래산업, 매각 재료 작용 강세 입력2006.04.02 18:10 수정2006.04.02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산업=전날 급반등했던 대부분의 반도체관련주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1백10원 상승한 2천70원(액면가 1백원),4천8백만주가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대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며 이날 미래산업의 주가강세는 계열사인 라이코스코리아의 SK텔레콤에 대한 매각이 재료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LG전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LG전자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긍정적 투자심리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 오전 9시3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00원(3.48%) 오... 2 오늘부터 대체거래소 거래종목 110개로 늘어난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기존 10개에서 110개로 대폭 늘어난다.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될 수 있는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55... 3 "은행株 부진 길어질 듯…투자의견 하향"-미래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은행주에 대해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이익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보여 주가 하락세도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이에 은행주에 대한 산업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