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식 발파공법은 기존방식보다 암반 속에 다이너마이트를 넣는 구멍을 촘촘히 뚫고 폭약을 60∼70% 적게 넣은 다음 0.002초 간격을 둬 순차적으로 폭파시킴으로써 진동과 소음을 크게 줄인 것.
자체 개발한 발파매트로 암반의 폭파 부분을 덮어 돌파편이 튀지 않게 한 것도 특징이다.
조 사장은 "이완식 발파공법은 시공비도 기존방식보다 30%정도 줄일 수 있다"며 "관급공사를 중심으로 1천억원 규모의 공사물량을 수주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출신인 조 사장은 안전한 발파공법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소장만 맡아온 발파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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