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기계류 전시회인 ''한국 기계전 2001''(KOMAF2001)이 오는 11월5~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11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4백여개 업체가 참여,2천5백여 품목의 기계류를 전시할 계획이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