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벌크선 운임 상승세로 '호재'
벌크선 운임이 상승국면을 지속하고 있어 해운업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관련, 대한해운은 벌크운임 상승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대상선
과 한진해운의 주가는 영향을 받지 못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LG투자증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벌크운임지수인 BFI지수가 올들어
상승세를 지속해 연초대비 60%정도 높은 1천2백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벌크운임은 내년에도 오름세를 보여 BIF지수가 1천5백선 이상으로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와관련, LG투자증권은 벌크부문이 주력인 대한해운의 경우 내년까지
양호한 영업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금년도 주당순이익(EPS)은 3천2백원, 내년도 주당순이익은 6천4백원정도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증권사의 김익수 연구원은 그러나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경우엔 벌크
부문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에 벌크운임 호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못할 것이라
고 밝혔다.
유조선 부문을 제외할 때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벌크 비중은 5% 미만이라
는게 김 연구원의 지적이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8일자 ).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관련, 대한해운은 벌크운임 상승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대상선
과 한진해운의 주가는 영향을 받지 못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LG투자증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벌크운임지수인 BFI지수가 올들어
상승세를 지속해 연초대비 60%정도 높은 1천2백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벌크운임은 내년에도 오름세를 보여 BIF지수가 1천5백선 이상으로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와관련, LG투자증권은 벌크부문이 주력인 대한해운의 경우 내년까지
양호한 영업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금년도 주당순이익(EPS)은 3천2백원, 내년도 주당순이익은 6천4백원정도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증권사의 김익수 연구원은 그러나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경우엔 벌크
부문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에 벌크운임 호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못할 것이라
고 밝혔다.
유조선 부문을 제외할 때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벌크 비중은 5% 미만이라
는게 김 연구원의 지적이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