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한국대표부 개설 입력1997.11.04 00:00 수정1997.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가 3일 주한 호주대사관내에 빅토리아 주정부 한국대표부를 개설했다. 대표부 개설은 한국기업들의 대빅토리아주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양 지역간 경제협력과 무역증진을 위한 것. 이날 행사에는 마크 비렐 빅토리아주 산업과학기술부장관과 피터 로위 주한 호주대사관 공사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정동헌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민주당, 완전히 변질…문재인 정권 후 훈구파 됐다" [인터뷰] 더불어민주당이 공무원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55)씨를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경찰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씨는 과거 고려 말 신진사대부가 연상될 정도로 '개혁적'이라는 말이 어울... 2 경기도, 독거노인 등 1360가구에 에어컨 청소 지원 경기도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136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에어컨 유지보수 및 관리로 취약계층 삶의 질을 높이고, 에어컨 공... 3 마라탕 먹고 아파트 창밖으로 '휙'…영수증에 딱 걸렸다 먹고 남은 배달 음식쓰레기를 아파트 창밖으로 던져 버린 한 주민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에서 마라탕 시켜 먹고 고층에서 던져버려 놨네요’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