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성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특정암(폐암 간암 위암)을 집중보장해
준다.
또 각종 암으로 인한 수술및 입원, 이로인한 소득상실까지 보장한다는
점에서 권하고 싶은 0순위 상품이다.
교통재해로 인한 재해때에도 교통재해장해연금이 지급된다.
일반재해 장해연금도 있다.
보험료도 월 5만6,000원(입원특약 배우자입원특약 포함)으로 비교적
싼 편.
<> 제일생명 윤재숙(서초 피닉스영업소) = 성인병 발병때 장기간의 치료
및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7대 성인병을 보장하는 최고
상품인 "제일나이스 건강보험"을 권유한다.
암 뇌졸중 심근경색증 당뇨병 등에 대한 입원 수술 등 기본 치료비는
물론 장기입원시 요양비지급등 완벽보장형 건강보험이다.
만기 생존때 이미 낸 보험료를 주고 이자에 해당하는 각종 배당금도
지급한다.
<> 삼성생명 최경숙(경서리젤국) = 나이가 많은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가족사랑 종신보험"을 추천한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업계최초의 종신보장성 보험으로 6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단기간에 불입하고 종신토록 보장받는 상품으로 최고 1억원의 높은
보장과 아울러 중도에 여행자금도 준다.
보장방법이 다양하고 연금전환이 가능해 활동기 보장성 보험과 함께
노후시보장의 필요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 흥국생명 장혜진(영등포영업국 관악영업소) = 급증하는 암발생에
대비,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종합 암치료보험"을 추천하고 싶다.
최초 위암 폐암 간암등 3대암 진단확정시 2,000만원, 4일이상 입원시
10만원, 암수술 1회당 300만원, 퇴원시 200만원 등 충분한 암치료자금을
지급한다.
계약일로부터 5, 10년이 지날 때마다 건강진단자금을 주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좋다.
발생빈도가 높은 3개 암의 질병및 사망시 고액의 보험금을 추가지급한다.
<> 교보생명 김영자(송파영업국 가락영업소) = 업계 최초로 5년마다
종신체증해 연금을 지급하는 "슈퍼라이프 연금보험"을 권유한다.
암과 교통재해및 휴일재해를 중점보장하기 위해 암진단시 1,000만원의
치료자금을 준다.
활동이 많은 주말, 국.공휴일에 발생하는 재해사고에 대해선 보상금의
150%인 최고 1억4,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 동아생명 모선주(영등포영업국 당산영업소) = 불의의 사고시 가족의
미래를 곰곰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건강생활 종신보험"을 권하고
싶다.
하루 담배 한 갑 정도의 적은 금액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를 하고 대비하는 사람과 아무런 준비없이 인생을 사는 이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종신까지 위험보장, 성인병 치료자금 및 입원비 지급, 건강생활축하금
지급 등이 이 상품의 보장내용이다.
<> 대신생명 오순단(성북영업국 성동영업소) = 노후걱정을 덜 수 있는
"골드라이프연금보험"을 추천한다.
이 상품은 개인연금을 보완해 근로소득자는 종전과 같이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질적으로 소득공제 수혜가 어려운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5년이상
경과시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연금액도 많은데다 위험보장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암특약을 하면 암발병시 충분한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 태평양생명 김기숙(강남영업국 삼성영업소) = 인기리에 시판중인
"미즈, 미스터 암보험"을 최고상품으로 권한다.
성별 특정암(남자는 위.간.폐암, 여자는 유방.자궁.난소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 피보험자의 생존시 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암치료자금은 물론 수술후에도 쾌유자금을 4회에 걸쳐 주는 등 암에
대한 완벽한 보장이 특징이다.
<> 국민생명 유충효(남서울영업국 남서울영업소) = "올라이프보장보험"은
암에대한 완벽한 보장과 교통재해를 비롯한 각종 재해에 대한 대형보장은
물론 장해연금을 지급, 상실소득까지 보장해주는 종합생활보장보험이다.
특히 가족형을 선택할 경우 한 번 가입으로 온 가족이 동시에 폭넓은
보장혜택을 받는 이점이 있다.
만기환급형은 만기시에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건강축하금으로 환급된다.
<> 한덕생명 김순이(안양영업국 명학영업소) = 본인과 가족들까지 최고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인기상품인 "새가족사랑보장보험"을 추천한다.
자가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교통재해를 대비, 1계좌(주계약 2,000만원)
가입시 보장급부를 최고 2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초대형보장상품이다.
40대에 빈발하는 암의 위험에 대비해 암진단시부터 치료 수술자금
입원비 등을 지급, 암보험이 아니면서도 암치료를 완벽히 보장하고 있다.
<> 한국생명 송미정(남부영업국 서원영업소) = "한국나이스연금보험"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실제 물가상승률에 따라 연금을 체증지급한다는
점이다.
연금지급방식을 종신형과 확정형(5, 10, 15, 20년)으로 차별화했다.
보장기능으로는 고액의 재해사망보험금을 주는 것은 물론 일반 사망이나
암사망일 때도 연령대별로 위험을 고려, 사망보험금을 체증식으로 준다.
<> 신한생명 이미숙(중앙직단영업국 명동영업소) = 업계최초로 종신보장을
받을수 있도록 설계한 "신한보장보험"을 꼽는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70세까지다.
보험종류는 60, 70, 80세형이 있으며 개인계약과 가족계약이 있다.
암에서부터 재해 장해 사망급여금까지 모든 것을 보장받는 총보장
상품이다.
싼 보험료, 완벽한 보장, 확실한 암보장, 다양한 보장과 특약선택,
종신보장 및 저축기능이 특징이다.
<> 동부생명 임호숙(북부영업국 남부영업소) = "새가족보장보험"은
업계최초로 재해사고시 최고 2억원까지 보장해주는 온 가족을 위한
상품이다.
싼 보험료로 교통재해사망시 최고 2억원의 보험금을 주며 재해로 인한
장해시엔 소득보장급여금을 10년간(최고 4,500만원) 받을 수 있다.
가장에서부터 배우자 자녀에 이르기까지 전 가족이 보장받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 동양생명 김희준(신촌영업소) = "동의보감 암보험"이 추천할 만하다.
암진단 수술자금 입원비등 일시금 형태의 보장외에도 진단확정시 및
암수술시에 추가로 생활안정자금과 치료회복자금을 준다.
가족형의 경우 만 22세이하의 미혼자녀를 포함한 가족 전체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이 다양하고 유배당 상품으로 각종 배당금 지급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납입보험료에 대한 소득공제등 여러가지면에서 내세울 점이 많다.
<> 코오롱메트생명 최영순(명동영업소) = 성별에 따라 특정암을 특화한
암보험상품으로 남성은 "슈바이쩌 암보험", 여성은 "나이팅게일 암보험"을
추천한다.
남자는 위.간.폐암, 여성은 자궁.유방.난소암 등이 발생시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암으로 인한 사망 수술 입원 요양및 통원자금을 지급한다.
매 5년마다 암조기진단자금을 주는 등 다양한 보장헤택이 주어진다.
<> 삼신올스테이트생명 정경실(수도영업국 신촌영업소) = 여성을 특화해
단독개발한 "여성건강클리닉보험"을 권하고 싶다.
뇌혈관질환 고혈압성질환 암 심장병 임신과 관련된 질환등 여성에게
많이 발병되는 질병을 보장하고 불의의 사고도 보장 되는 여성에게 적합한
상품.
만기생존시엔 건강축하금도 지급해 목돈마련에 유리한 것도 한 특징이다.
<> 고합뉴욕생명 이정화(강남영업소) = "고합뉴욕 가족보장보험"은 각종
재해사고및 질병등에 대해 개인에서 가족전체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보장을 해준다.
교통사고 등 각종 재해사고에 대비한 보장기능을 강화했다.
암에 대한 보장은 물론 여성보장특약시 수술입원시 보장받는 별도설계도
가능하다.
<> 아주생명 윤금옥(무등영업국 무진영업소) = 올해부터 선보인
노후생활대비용 개인연금저축인 "그랑프리연금보험"을 권한다.
특징은 고액연금및 정년.장수축하금 지급으로 노후생활에 대한 완벽한
보장과 성별특정암, 3대 질병과 입원에 대한 고액보장은 물론 재해시
실질연금 설계로 유족에 대한 생활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 중앙생명 노유례(서울영업국 서대문영업소) = 히트상품인 "하이웨이
보험"은 급증하는 자가운전자들의 수요에 맞도록 만들어진 독창적인
상품이다.
차량교체시기인 5년마다 500만원씩의 차량교체자금이 지급된다는 특징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교통사고 재해에 따른 고액의 보험금 지급은 물론 만기시엔 1,000만원의
해외여행자금도 나온다.
<> 국제생명 채윤자(종로영업국 종로영업소) = "국제건강종신보험"은
보장기간이 정해져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평생 각종 사고 및 질병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계약자의 가입목적에 따라 1억원, 보장설계, 건강설계 등으로 특약을
다양하게 부가할 수 있다.
소득상실에 대비해 입원과 장해시 소득보장급여금과 소득보장장해연금도
준다.
<> 한신생명 민아미(종로영업국 혜화영업소) = "무배당 119 생활보험"을
권한다.
최근 대형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위험보장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주요 가입자인 젊은층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휴일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휴일 자가운전중 교통사고 사망시 최고 1억5,000만원을
보장한다.
<> 태양생명 권향란(청주영업국 운천영업소) = "슈퍼골드연금보험"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고액의 연금을 체증지급하는 간판연금상품이다.
업계최초로 연금의 보증지급 기간을 20회로 늘림으로써 연금수혜폭을
넓혔다.
고액의 장수축하금도 준다.
연금개시전엔 암치료비와 소득상실 보장 등 생활보장을 제공한다.
또 연금개시후엔 노후의료보장 및 수발보장도 제공하는 등 전생애에
걸쳐 생활보장을 강화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