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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등 14개 기업 북한에 초청장 발급 요청

정부의 남북경협재개발표로 국내기업의 방북러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종
합상사 대우등 15개기업이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 진출하기 위해 북경에서
북한측과 접촉, 방북의사를 밝히고 초청장발급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9일 통일원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합상사 금융기관 제조업체 건설회사등 국
내 15기업을 대표해서 해덕익스프레스 김하정사장이 지난 6일 북경으로 출발
김정우 북한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의사를 타진했다.

이번에 나진~선봉지역에 진출의사를 밝히고 초청장을 요청한 15개기업은 현
대종합상사 대우 두산 코오롱 상업은행 상은리스 신흥 두원그룹 남성 매일유
업 세미냉장 유원건설 대호건설 해덕익스프레스 DK인터내셔날 등이다.

이들 기업은 북한측이 초청장을 발급해주면 11월말쯤에 북한에 투자조사단
을 파견키로 하고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은 나진~선봉지역에 도로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건설하고 수출전용단지
를 조성하는 한편 에어컨공장 치과용의료기기공장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기간산업 사회간접자본시설 서비스제공등 대규모사업의 경우
타당성조사를 위한 방북은 사안별로 허용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어 정부가
이들 기업의 방북을 승인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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