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은 최근 중국내에 있는 동그룹의 17개처의 사업거점의
운영을 지원할 목적으로 합작회사인 ''마쓰시타(중국)유한공사''를 설립
했다고 발표했다.

각거점의 경영자원을 유효히 활용하고 마쓰시타전기그룹의 새로운 중국
진출과 이미 있는 거점에서의 인재육성, 정보시스템화, 판매.서비스, 선전
활동을 지원하는것이 주된 목적.

이합작사의 중국측 파트너는 중국고신경방투자공사와 컨설팅회사등 3개
사가 공동출자로 새로 설립한 회사. 새회사의 자본금은 1,000만달러로 마쓰
시타전기의 출자비율은 60%이며 중국측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