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육영재단이사장등 유족과 각계인사 시민 학생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렸다.
이날 1시간여동안 진행된 추도식에서 이석제전감사원장은 추도사를 통해
"18년간 조국 근대화를 위해 솔선수범한 박정희대통령의 뒤에는 언제나 육
여사의 내조가 있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육여사의 둘째딸 박이사장은 유족인사에서 "어머니의 희생 봉사정신을 받
들어 앞으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게 비추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
라고 말했다.
육여사의 큰딸 근혜씨는 외부행사 참석을 피하기 위해, 아들 지만씨는 보
호 관찰상태에 있어 추도식에 불참했다고 육영재단측은 전했다.